HIV (AIDS) 에이즈
시점에 맞는 검사 방법으로
정확히 확인하는 진료
HIV(에이즈)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을
유발하는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내에 침입하여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바이러스입니다.
HIV는 바이러스 분류상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과에 속하며 렌티바이러스(Lentivirus)로 분류됩니다.
HIV에는 HIV-1과 HIV-2 두 가지 형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에이즈의 원인은 HIV-1입니다.
HIV 감염인은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을 총칭하며, AIDS 환자는 HIV 감염 후 일정 기간이 지나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기회감염이나 악성 종양 등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권장 대상
관계 후 별다른 이유 없이 1~2주 뒤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열이 나는 경우
동성과의 성관계 이후
위험한 이성과 콘돔 없이 관계한 경우
임파선 종대(림프절이 붓는 증상)가 나타나는 경우
초기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뒤 잠복기를 거쳐 면역 저하로 진행되는 경우
HIV 검사,
연세우노비뇨기과와 함께하세요!
STEP 01
노출이 의심되어 정확한 검사를 원하는 분
노출 시점에 맞는 검사로 정확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STEP 02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분
RT-PCR 검사로 노출 후 10~14일의 이른 시기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STEP 03
에이즈 건강염려로 불안을 겪고 계신 분
정확한 검사로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정확한 검사와 빠른 결과 확인
본원에서는 감염 초기에도 바이러스 확인이 가능한
RT-PCR을 통해 꾸준히 검사를 시행하며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RT-PCR, 혈액 검사, 노출 시점에 맞는 정확한 검사로
조기 진단과 정확한 결과 해석으로 환자분의 심리적 안정을 돕습니다.
전문의 밀착치료
빠른 확인이 가능한 RT-PCR 검사
다른 검사법과 달리 HIV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방법으로, 노출 후 10~14일 정도의 비교적 이른 시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IV에 대한 검사 중 가장 조기에 진단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Real time PCR 법은 HIV의 유전물질인 RNA를 검출하는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검사입니다. 이 시기 RT-PCR의 민감도는 최소 95% 이상, 특이도가 97% 이상으로 보고되어 급성기 감염 진단에 아주 유용합니다. 항체 형성이 필요한 잠복기에 진단할 수 없는 다른 검사법과 달리 노출 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HIV 감염 또는 에이즈에 대한 불안이 심한 분께는 조기에 진단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상적인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항원/항체 콤보 검사
RT-PCR과 별도로 비교적 조기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HIV에 대한 항원과 항체를 확인하는 콤보 검사입니다. 감염 후 대략 45일 정도까지만 p24 항원이 나타나기 때문에 관계 후 2~3주 경부터 항원 여부를 통해 진단 가능하고, 그 이후는 항체 여부로 확인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 항체 검사, 항원 검사, RT-PCR 검사를 노출 시점과 목적에 맞게 선택해 진행합니다. 그 결과 양성인 경우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Western blot을 시행한 후 최종 양성 판정(확진)을 하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됩니다.
에이즈 감염이 두려우신가요?
에이즈 포비아는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을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는 심리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검사 전부터 에이즈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검사 후 음성(이상없음)임에도 자신이 감염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에이즈 포비아란 단어보다는 에이즈 건강 염려증이라는 표현이 더욱 더 정확합니다. 이 에이즈 건강염려증으로 인해 공포, 불안, 우울, 두려움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건강염려의 정도가 심할 경우 신체화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자신이 입수한 정보나 지식에 근거하여 실제 감염 시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에이즈 건강 염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뇨기과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통해 감염이 안 되었음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성병과 HIV 감염의 연관성
성병에 걸린 사람들은 성관계를 통해 HIV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될 확률이 성병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2~5배 더 높습니다. 매독, 헤르페스, 연성하감 등에서 보이는 생식기 궤양이 생식기 표면이나 피부를 파괴하여 HIV 감염의 통로로 작용해 감염 민감도를 증가시킵니다. 클라미디아, 임질, 트리코모나스 등의 비궤양성 성전파성 질환은 생식기 분비물 내 세포 농도를 증가시켜 HIV의 표적(CD4+ 세포)으로 작용해 감염이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HIV에 걸린 사람들은 다른 성병에도 이미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HIV 감염 환자가 성전파성질환에 감염되면 생식기 분비물에 HIV를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임질과 HIV 감염을 모두 가진 환자는 HIV만 감염된 환자에 비해 생식기 분비물 내 HIV가 2배 더 많고, 남자 환자의 경우 정액 내 HIV 농도가 10배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부적절한 성관계 이후에는 일반적인 성병뿐 아니라 HIV 감염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요구됩니다.
1~6주

무증상기 이후
에이즈 증상
HIV는 바이러스 감염 후 약 1~6주 사이 감기 몸살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발생합니다.
설사, 구토, 구역질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임파선이 붓거나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이 같이 나타나고 2~3주 사이에 사라지고 무증상기를 지나게 됩니다.
이후 3년 정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HIV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해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적으로 저하됩니다.
무증상기가 끝나게 되면 무기력함과 온몸에 열이 나며 체중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균형 감각과 근력이 저하되고 면역기능이 매우 저하되어 결핵이나 폐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