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tility 남성불임
원인 분류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진료
불임이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시도하지만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를 불임이라고 합니다.
결혼한 부부의 15% 정도가 불임이고,
이 중 남성 쪽 원인은 40~60%로 여겨집니다.
남성 불임의 원인은 내분비적(호르몬) 이상,
고환 자체의 문제, 정관 및 부속 성선 장애 등입니다.
가장 큰 단일 원인은 정계정맥류로,
전체 남성 불임 환자의 35~40%를 차지합니다.
권장 대상
발기·성기능과 별개로 정액 검사에서 정자의 수·운동성·모양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1년 이상 시도해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정액량이 지나치게 적거나(소정액증) 많아(다정액증) 농도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정액의 색이 갈색·붉은색을 띠어 생식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음낭에 정계정맥류가 만져지거나 묵직한 불편감이 동반되는 경우
무정자증·감정자증으로 시험관 등 보조생식술을 준비하는 경우
남성불임,
연세우노비뇨기과와 함께하세요!
STEP 01
정계정맥류는 간단한 수술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남성 불임의 가장 많은 원인인 정계정맥류는 수술을 통해 60~70% 이상에서 정상 임신이 가능합니다.
STEP 02
호르몬 이상은 호르몬 치료로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시상하부·뇌하수체 분비 이상은 성선자극호르몬(LH, FSH) 투여로 고환의 생식 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STEP 03
고프로락틴혈증은 원인 제거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유즙분비호르몬(Prolactin) 상승의 원인을 제거하면 정자 생성과 남성호르몬 분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STEP 04
고환 정자 채취(TESE)로 보조생식술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TESE로 정자가 발견되면 인공수정·시험관에 활용하고, 냉동보관을 통해 다음 보조생식술도 가능합니다.
남성 건강 진료 다년간의 노하우
강남 한자리에서 오랜 기간 남성 건강 진료를 이어오며
수많은 진료와 치료 사례를 쌓아왔습니다.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이 지금까지도
환자분들의 치료 결과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의 밀착치료
남성 불임의 치료
남성 불임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수술, 호르몬 치료,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같은 보조생식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남성 불임의 가장 많은 원인인 정계정맥류는 간단한 수술을 통해 60~70% 이상에서 정상 임신이 가능합니다. 호르몬 문제가 시상하부·뇌하수체 분비 이상이라면 성선자극호르몬(LH, FSH) 투여로 고환의 생식 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유즙분비호르몬(Prolactin)의 비정상적 상승은 원인을 제거할 경우 회복이 가능합니다.
고환 내 정자 채취술(TESE, Testicular Sperm Extraction)은 무정자증 등으로 정액에서 정자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고환 조직에서 직접 정자를 채취하는 검사 및 시술입니다. 채취된 정자는 현미경으로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시험관 아기 시술(ICSI)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남성 난임의 원인을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남성 불임의 원인
남성 불임의 원인은 크게 정자를 생산하는 고환 자체의 이상, 정자 생성 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는 내분비학적 원인,
그리고 정자의 이동 통로에 문제가 생기는 정관 및 부속 성선 장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환 자체의 이상
고환 자체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여러 원인에 의해 정자 생성을 제대로 못 하여 무정자증이나 감정자증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고환의 문제는 정계정맥류이며, 일차성 불임 환자의 35%, 이차성 불임 환자의 75~81%에서 나타납니다.
선천적인 무고환증이나 치료되지 않은 양측성 잠복고환, 후천적으로 고환의 외상·염전·종양으로 적출한 경우, 성병이나 결핵 감염에 의한 후유증 등도 원인이 됩니다.
또한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같은 선천적 염색체 이상이나 지주 세포 증후군(Sertoli cell only syndrome)도 무정자증의 원인이 됩니다.
내분비학적 원인
정자 생성 등 생식 능력과 남성 성 기능에 관여하는 호르몬에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 외에도 황체형성호르몬(LH), 여포자극호르몬(FSH)이 있습니다.
이들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어 각각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조절하며, LH와 FSH는 다시 시상하부의 GnRH 조절을 받습니다. 즉 GnRH, LH, FSH, Testosterone, 정자 생성이 상호 작용해 생식 능력을 유지하는데, 어느 한 축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불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칼만 증후군, 성선자극호르몬 결핍증, 이차성 GnRH 분비장애, 고프로락틴혈증(Hyperprolactinemia) 등이 그 예이며, GnRH나 LH·FSH 저하로 인한 경우라면 호르몬 치료로 생식 능력을 어느 정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고프로락틴혈증도 원인 질환을 치료하거나 프로락틴을 낮추는 약물치료를 하면 정상적인 생식 능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정관 및 부속 성선 장애
감염, 정관수술로 인한 정관의 폐쇄, 낭종성 섬유화증, 선천성 양측 정관 형성부전증, 정액의 액화 장애, 면역성 불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액에 대한 정보
정액의 구성은 요도 분비물(Cowper선액 및 Littre선액, 1~5%), 전립선액(10~30%), 정낭선액(50~80%), 정자(1~5%)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략적인 성분은 수분(80~90%), 유기물질(8~10%), 단백질(2~6%), 지질(0.2%)입니다.
정액의 응고
사정된 정액은 처음엔 젤리 모양으로 몇 덩어리로 응고하였다가 5-30분이 지나면 물처럼 액화가 되는데, 처음엔 정낭액의 단백 응고 효소에 의해 응고되었다가 시간이 지난 후 전립선의 단백분해 효소에 의해 액화가 됩니다. 이 기전이 중요한 이유는 임신을 잘 시키기 위한 기전으로 처음에는 여성 질 내에 흘러내리지 않고 고여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정액의 색상
투명하지 않은 유백색을 나타내며 정자가 적은 예에서는 반투명의 유백색이고, 정자가 많은 예에서는 노란색을 띤 불투명한 유백색입니다. 너무 누렇다거나 갈색, 붉은 색을 띤 정액은 생식기 감염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정액의 냄새
밤꽃 냄새와 비슷한 비린내가 나는데 이것은 전립선액 내의 스펠민 이라는 효소가 산화되어 생기는 휘발성 알데하이드 때문입니다.
정액의 양
정액의 양은 인종과 개인마다 다르며 또 개인에서도 매일매일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 범위가 0.5ml에서 12ml에 이르며, 평균 3ml 전후가 됩니다. 정액검사의 12%에서 정액량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ml 이하의 소량 정액(소정액증)은 역행성 사정, 부성선(전립선 및 정낭)의 기능장애 또는 부적절한 정액 채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ml 이상의 다량 정액(다정액증)은 정액 검사의 10%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결국 정자의 저 농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